아직 우리는 궁금한 게 많다.
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직접 밝혔다.
한국에 왔을 때 들었다고 한다.
그녀의 이름은 캐서린 랭포드다.
'인피니티 워'의 기록을 5일 가까이 앞당겼다.
행사에 늦게 온 사람이 많았던 건 아니다.
미리 공개됐다.
이번에는 타노스가 나온다.
마블이 중국 개봉을 앞두고 따로 만든 포스터는 많다.
포스터 이미지를 모아보면 '완벽한 균형'이다.
마블은 종종 이런 식으로 예고편을 만들었다.
'캡틴 마블'의 쿠키영상을 주목하라.
3월 5일 밤 11시까지 엠바고였다.
한국영화로는 최초다.
14일 오후 2시 34분.
타노스... 나쁜 X....
원래 버전의 상영시간은 2시간 29분이었다....
"내가 올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영화에 출연하다니!"
이 비밀 때문에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.
어디까지나 가깝다고 했을 뿐.